네이처 일본 유흥업소 근무한 의혹이 쌓인.....결국 해체

안녕하세요. 마린청년입니다.

 

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일본 유흥주점 호스티스로 근무한 사실이 알려져 직접 입장문을 밝혔는데요. 26일 하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말하기를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정말 고맙다"라며 "지금은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기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유흥업소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은 네이처 하루

 

네이처라는 그룹은 2018년에 데뷔에 활동을 하여 2024년 올해 6년이 된 그래도 조금 연차가 된 그룹인데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까울 뿐입니다. 연예인들은 이런 추측기사로 알려진 얘기이지만 거의 사실이라는 것처럼 얘기가 와전되고 금방 퍼지곤 합니다. 나이도 어린 2000년생이라던데 정말 앞으로 창창할 나이인데 추측된 얘기가 제발 사실이 아니라 오해가 생긴 일이라고 결론이 나오고 다시 이 어린 하루가 더 자신 있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이쁜 모습으로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네이처 해체, #네이처 근황